취미로 컷팅 플로터 운용해보기

본인은 어렸을 때부터 XY플로터를 무척이나 가지고 싶었고 옥션 중고를 한참을 뒤지던 추억이 난다. 가격 무척이나 비싼 기억이 나고 어렸을때의 재정으로는 근접하기 어려운 물건이었음. 그때 브랜드가 Mutoh라는 회사가 가억나고…그런데 최근 몇10년 사이 취미용으로 저가격때 브랜드가 나타나기 시작함, 브랜드는 실루엣, 크리컷, 브라더 등등에서 가정용 컷팅 플로터가 출시 되기 시작했다.

응용하기 나름이지만 캐드를 다룰줄 알면 무척이나 유용하게 사용 될 물건이다. 물론 백터 관련 프로그램(일러스트레이터, 코렐드로우 등등)을 다룰 줄 알아도유용하게 사용된다.

우선 도입후 제일 먼저 했던 것은 브랜드 흉내 내기다. 브랜드가 붙냐 안붙냐 차이에서 엄청난 가격차이를 보이고 있으니…

아래는 본인의 차량용 가로바에 브랜드 흉내내기를 적용해 보았다.

아래는 펜플로터 흉내를 내보고 싶어 아주 오래전에 본인이 작도한 캐드 도면을 가지고 테스트를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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