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배보다 배꼽이 더크게 되더라는…가정에서 운용을 하려면 기본적인 작업대와 집진시설이 없이는 운영상 큰차질이(집사람의 성화) 생기는 벽에 부딪쳐서 조금씩 조금씩 표나지 않게 집진시설을 자작을 끝으로… 2달만에 안착을 하였다.


첫번째로 만들어 본것은 아날로그 VU 메터이다…보통 고급엠프에나 들어있는 사양인데…막귀이면서도…갑자기 SDR과 연동해보고 싶어서 알리에서 싼가격에 부품만 판매 하길래 구매했다…



취미용 CNC 장점은 재작할 재료의 다양성이고 단점은 소음과 분진과 작업공간이다…약간의 방심을 소홀이 하면 방안이 완전 거지꼴이 된다…
참고로… 간단하게 비싸지 않게 USB 믹서를 외장형 사운드카드로 사용하고 루프백을 사용하게 끔 이용하면 싼가격에 오디오인터페이스로 훌륭하게 작동을 한다. X1002USB의 경우 PHONES/CTRL+ROOM 단자에 연결을 하면 VU메터의 증폭 감도와 3중 스피커 감도를 조절할 수 있게 된다. 그런데 이기종을 잘 사용하지 않더라는… 사용 리뷰가 많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