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배보다 배꼽이 더크게 되더라는…가정에서 운용을 하려면 기본적인 작업대와 집진시설이 없이는 운영상 큰차질이(집사람의 성화) 생기는 벽에 부딪쳐서 조금씩 조금씩 표나지 않게 집진시설을 자작을 끝으로… 2달만에 안착을 하였다.
자작 집진시설이다. 유튜브에서 자작 싸이클론 집진기를 검색 하면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첫번째로 만들어 본것은 아날로그 VU 메터이다…보통 고급엠프에나 들어있는 사양인데…막귀이면서도…갑자기 SDR과 연동해보고 싶어서 알리에서 싼가격에 부품만 판매 하길래 구매했다…
RTL-SDR(소프트웨어 수신기 88.9Mhz)+베링거 제닉스 QX1002USB(외장용 사운드카드 대용) 연동, 라디오 전파 수신이라서 조금 잡음이 있지만, 미세조정을 하면 더욱 깨끗하게 수신이 가능하다. 안테나는 아파트 공용 중계기 안테나…
취미용 CNC 장점은 재작할 재료의 다양성이고 단점은 소음과 분진과 작업공간이다…약간의 방심을 소홀이 하면 방안이 완전 거지꼴이 된다…
You Tube(음원:fortunate son)+베링거 제닉스 QX1002USB(외장용 사운드카드 대용) 연동,
참고로… 간단하게 비싸지 않게 USB 믹서를 외장형 사운드카드로 사용하고 루프백을 사용하게 끔 이용하면 싼가격에 오디오인터페이스로 훌륭하게 작동을 한다. X1002USB의 경우 PHONES/CTRL+ROOM 단자에 연결을 하면 VU메터의 증폭 감도와 3중 스피커 감도를 조절할 수 있게 된다. 그런데 이기종을 잘 사용하지 않더라는… 사용 리뷰가 많지 않다.
VOIP는 음성을 전달을 위해 만든 전달장치라 고속 데이터 모뎀 응답을 위해서는 아래와 같이 설정을 한다. 사업자 서버측의 설정은 개인을 위한 설정 요청을 할 수 없어 빈도 수를 올리기 위한 방법이지 절대적이지는 않다. 또한 전화접속의 고속 모뎀응답률을 높이는 것이지 속도는 약간의 이득이 있다.
다만 개인 운영 VOIP 서버를 운영하는 상태라면 오디오 코덱 및 에코캔슬링, 지터버퍼 설정은 공통사항으로 아래 내용을 참조하자 데이터 전달 속도가 비약적으로 증가한다.
설정을 해주어야 되는 부분은 인터넷 환경에 따라 틀려지겠지만 공통사항은 G.711U를 기본으로 살려주고 에코캔슬링과 다른 오디오 코덱은 꺼둔다. 지터 버퍼는 되도록 낮게 설정한다.(5~20) 그리고 Other Setting의 T.38은 Disable로 해두자 FAX응답을 무시하고 데이터 응답을 살려두는 것이다. 물론 꺼두어도 FAX응답은 가능하다. 빈도 수를 올리는 설정이다.
가장 안정적으로 한방에 접속하는 방법은 접속 속도를 2400bps로 설정을 해서 저속 접속을 시도하는 것이다.
SKB기본 설정은 아래와 같다.
전화모뎀의 고속접속 응답율을 올리는 기본 설정은 아래와 같다.
PPP접속 서버 개방을 위해서 테스트 중이지만, VOIP를 통한 데이터 접속품질의 조악한 상태에 대해서 일반전화(PSTN)전환을 고려하지만, 상대측의 시외통화료 발생 접근과 장기적인 취미 활동유지비에 너무 큰 출혈이 예상 되어 일반전화의 회선 개설은 접어두고 있다.
아래는 G.711 U 코덱이 잘 설명된 사이트 링크이다. 즉 A보다는 U코덱이 주파수 위상차의 이득이 높다. 즉, 프로토콜 산호의 해석능력이 좀 더 좋다는 것이다.
우선 앞에서 테스트된 헤이즈사의 USB 모뎀으로 고속(19200bps 이상) 접속으로 3회이상 접속시 뻗어버리는 현상이 발생 되어 서버용으로는 부적합하여 이베이에서 US Robotics 쿠리어 모뎀으로 도입을 하였음. 당연히 굉장히 안정스럽다. 그런데 문제는 인바운드는 고속 접속이 가능하나 아웃바운드로 접속이 너무 불안정 하다. SKB HYC-G601 게이트웨이로 아웃바운드를 사용하여, 지금 테스트중…Jitter Buffer와 EchoCancel, Audio Codec은 다행이나마 모뎀의 속도 품질을 죄지우지하는데 대한 설정을 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인바운드에서는 고속접속 시뮬레이션이 OK, 아웃바운드에서는 현재 테스트중…
헤이즈 USB 모뎀은 클라이언트용으로 사용…
이제 호스트도 성능을 올려보고 내부적 접속을 위해 멀티노드로 만들어 볼 계획이다. 호스트 하드웨어의 마이그레이션 준비중이다. OS 설치하고 우선 32비트 라이브러리 실행을 위해 ld-linux.so.2 설치 시도해봤지만, 라이브러리도 없고 억지로 yum을 설치해서 억지 설치를 하니 커널패닉현상을 보여서 몇번을 갈아 업고 자료를 찾아 보았다. Cent 리눅스 라이브러리를 어거지로 우분투에 구겨 넣으니 커널이 패닉될 수 밖에…근데 앞전에는 어떻게 설치했지?? 기억이 가물가물…
집 전화기가 없어지는 추세에… 집에서 운영하고 있는 Asterisk서버와 전화접속서버를 이용해 PPP서버를 설치해서 팩스모뎀과 전화선 2가닥을 이용한 인터넷 전화 접속 연결을 해 보았다. Voip 라인이라서 효율성이 떨어지지만 그래도 내부적으로는 21600bps의 속도는 나오더라… PPP프로토콜은 현시대와서는 거의 사장이 된 프로토콜이지만 인터넷 초창기 때는 인터넷 접속을 위해서는 중요한 자리를 차지했었다.아직까지는 http를 사용하는 웹페이지 검색이나 ftp 파일전송, POP3 (qpopper퀄컴 Post Office Protocol)를 이용하는 메일 서비스와 같은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서비스에는 통용이 되는 프로토콜이다. 윈도우11에서는 아직까지도 네트워크 인터넷 인터페이스에 접화접속연결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근래 https나 SSL과 같은 암호화로 레이어가 한번 더 올려져 두꺼워진 프로토콜로 웹페이지나 메일서비스를 접속하기는 힘들다.(인증받는데 한 세월이다.)
전화 접속 연결 속성에서 터미널창열기를 활성화 하자…
터미널상에서 로그인이 되면 완료 버튼을 누르고 접속완료~~~
IPV4 로 연결되어서 21600bps(21.6kbps)로 속도로 접속되었음.
PPP로 접속되어 로딩중인 네츠케이프 네비게이터…1990년대로 돌아 왔습니다.ㅋㅋㅋ
위 그림은 넷스케이프 네비게이터 접속화면이다. 크롬과 엣지에서는 https가 기본적으로 리다이렉트로 접속이 되어 http로는 접속이 사실상 검색 접속이 힘들다. 위 그림의 네스케이프 주소창을 보면 http로 연결이 되어 있다… PPP 접속에서 원활한 접속을 위해서는 철지난 브라우저를 찾아보자… (최근 아닌 예전버전의 파이어폭스나 오페라, 모질라 등이 있고, 구버전의 인터넷 익스플로어를 포함 다수 존재 한다.)
테스트에 사용된 헤이즈사의 USB 모뎀이다.
FreePBX+전화접속 서버+USB모뎀+Voip 아날로그 어댑터+ PSTN어댑터 나머지는 데이터 스토리지 장비
오래된 ABS 사출물의 황변 제거를 위한 방법을 소개…변색이 온 소다스트림… 누런게 5년은 넘은 거 같다…사용상 이상은 없으나 왠지 이걸로 탄산수를 만들면 불량식품이 되거나 맛이 없을 듣한 색상으로 변했다.
황변은 내오존화 내구성이 떨어져 변색이 되어 닦아도 빨아도 지워지지 않는 상태를 이야기한다. 기본적으로 사출물 또는 성형물을 블랜딩 할때는 BHT(Butylated hydroxytoluene) 산화방지제를 첨가하지만, 햇빛 또는 공기에 의한 부식은 늦출 수는 있지 피할 수는 없다.
일반적으로 비주얼적으로 보기가 않좋으면 쓰레기통으로 직행하는 경우가 많지만, 나는 살려보기로 하고 시도해 본다.
트리트먼트 산화제 9%, 과산화수소수로 대체가능UV전구, LED로 대체가능 분해 후 산화제를 잘 바른 다음 마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랩으로 잘덮어둔다.운이 좋게 고구마 박스 내부가 은박이 되어 있어서 빛 광원의 효율을 올릴 수 있었다. 여러군데 빛추어 지고 보온이 되게끔 끈기를 가지로 돌려가면서 빛추어 준다.일주일 후 변화 모습재조립 후 직결로 탄산 연결해서 테스트 한다.테스트 완료~~~ㅎ
추가로 포터블 ODD 살려본다. (과정 생략…)
LG ODD RW 이건 거의 15일 이상이 걸렸다. 파우치에 노출 된 부분만 황변이 왔다.제법 황변이 많이 사라졌다.
아마추어 무선의 취미의 단점인, 전선과 장비의 정리가 잘되지 않으면 아래와 같은 현상이 일어난다.
현재 나의 컴퓨터 책상 아래 모습이다.
이것을 좀 정리해보고자 아파트 공용 공청 안테나를 이용해 보기로 하고 아래와 같이 안테나 커넥터를 구매하고 작동해 보니 공청용 빙송 주파수는 무척 잘 잡혔다.
한 가지 단점은, 공청 주파수 외에는 다른 주파수는 감청이 되지를 않는다…안테나를 사설로 세우고 주파수를 잘만 맞추어 놓으면 간간히 김해공항에서 들려오는 업무용으로 들려오는 수신 메세지(비행기 연료를 얼마 큼 넣어라 말아라 등등 공항관제 센터 또는 비행기에서 날리는 무전 이착륙 정보 소리 등등)을 들을 수 있었는데…
아래처럼 휴대폰을 이용한 포터블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참고로, 저자가 가지고 있는 포터블 안테나는 예전에 보유하고 있던 AR-3000A 수신기의 포터블 안테나이다. AR-3000A수신기는 예전 미군이 운영하던 EA-6B Prowler 전자전폭기에 주력으로 사용하던 사용하던 수신기이다.(아래 빨간 동그라미)
RTL-SDR 수신기의 사양은 100Khz~1.7Ghz 대역이므로, 인공위성 수신 아니고서(인공위성도 된다.)는 안테나만 잘 보유하고 있으면 아날로그 HF/VHF/UHF 모든 수신이 가능하다.
이걸로 무엇을 쓸 것이냐??? 디지털 시대에 주파수를 맞추어 보면 전부 프로토콜만 통신 되는 세상에서 응용폭이 좁아지고 응용하기 나름이지만…공항 관제사 공부를 하시는 분에게는 가성비로 따지면 더없이 좋은 장비일 것이다. 아직 기본적인 재난 장비와 과학적인 통신 방식의 접근은 정통성을 유지하고 있는 것 같다. 접근성이 어렵게 주파수 대역을 올려서 과학적이거나 상업적으로 일반인들의 접근을 어렵게 만들었을 뿐이지…LNA또는 LNB를 입수하고 정보를 조금만 알면 어렵지 않게 접근 할 수 있다. LNB로의 접근은 스카이라이프TV 시청으로 선을 긋고 싶다 더 이상 오버하기 싫다.ㅋㅋㅋ
집에서 사용하고 남은 탄산/질소가스 카트리지를 겨울도 다가오고 해서 라이터와 손난로 보조 연료통을 만들어 보기로 했다. 휘발유 라이터(지포 또는 임코)는 관리를 잘하지 않으면 쓸려고 할 때 연료가 증발되는 수가 빈번해 무용지물이 되는 경우가 가끔 있어 만들어 보기로 했다.